회고록25 2024-03-10 일주일 회고록 아무 생각이 없는 요즘 최근 취업안되는 것도 맞고 서류합격도 안되고 있는데 정말 생각이 없다. 뭐랄까 이제 해탈한 기분이랄까... 멘토링도 3,4번 받아보고 고쳐봐도 결과보면 그냥 벽보고 서있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사실 그냥 백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ㅎㅎㅎㅎ 그냥 알바나 하면서 인생을 살아야하나...ㅋㅋㅋㅋ 공채시즌 공채시즌이다.. 그래서 자소서 쓰고 있긴한데..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사실 뭔가 나는 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 가서 밑바닥부터 해보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되지않는다.. 스타트업도 채용이 잘 되지않는 시즌이니... 요즘그래서 뭐하냐고? 그냥 공부해 이전에 적용했던 기술들 공부하고, 면접질문도 짜보고, cs관련 질문도 한번씩 읽어보고,,, 싫어하는 코테도 3문제이상씩 풀려고.. 2024. 3. 10. 2024-03-03 일주일 회고록 내가 왜 서합이 되도 불안한가.. 저번 서합되서 코테 봤는데 떨어졌다. 사실 떨어진건 큰 문제가 아니다. 아마 면접에서 떨어졌을거다. 코테보기도전에 나느 긴장했다. 만약 면접가면 어쩌지... 왜 이런 고민을 했나면 나는 내 기술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과연 만족할 만한 답변을 말할 수 있을까?? 를 고민했던거같다. 고민에 끝에는 아니다. 였다. 그래서 더 긴장이 되었고 서합이 되도 그냥 마음이 힘들었다... 이번주에도 서합 하나가 되었다. 자주 사용했봤던 기업이라 서합된게 기분이 좋았다. 근데도 불안했다.. 앞서 말한 질문에 대한 불안감, cs에 대한 불안감... 그래서 멘토링을 받았다 사실 부트캠프에서 멘토링을 받을 수 있지만 나느 좀더 여러 개발자분들한테 멘토링을 받아보고 싶었다. 왜냐면 일단 개발자.. 2024. 3. 3. 2024-02-25 일주일 회고록 불안감 나는 이번년도 안에 취준성공을 목표로하고 있다.. 근데 맘대로 되지않는게 취준의 현실... 지금까지 서류 합격 하나했다.. 사실 그 서합도 나는 의심스럽다.. 이부분은 밑에서 말할것이다. 어째든 나는 불안하다.. 내가 서류가 부족한가?? 아님 신입으로서 자질이 부족한가?? 정말 많은 고민에 휩싸인다.. 과연 이번년도안에 취업을 할수 있을까..?? 근데 나의 불안감은 결국 이고민을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나타나는 거 아닐까?? 그래서 왜 부정적일까?? 고민해보니.. 내가 그만크 노력을 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생각해보면 요즘 불안감에 잠이 늘었다. 불안하거나 힘들면 자는 버릇이 있어서..ㅎㅎ 물론 나쁜 버릇이 아니다. 다만 잠만 자면 안되고 자고 나서 무엇인가 실행을 해야되지 않을까?? 그래서.. 2024. 2. 25. 2024-02-19 일주일 회고록 드디어 협업 끝났다... 데모데이가 1/25이었지만... 팀원분들이 기능 구현하는데 늦어져서 어제 끝났다... 조금 억울하기도 했고 막판에는 너무 힘들었다... 물론 같은 팀원이라서 도와줘야하는건 맞지만... 그냥 도와준게 아니라 다 해준느낌이라.. 조금 억울했다.. 그래도 나중에는 내 경험이 되니라.. 내 양분이 되꺼라... 생각하고 완료시켰다. 원래는 협업프로젝트까지 코드커버리지 적용하고 싶었는데 그거까지 하기엔 팀원분들도 지쳐보여서 여기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취준취준 취준 쉽지않다. 확실히 취업시장이 얼어있긴한가보다. 그래도 이력서 쓰고 있는데..나는 도데체 지원동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곘다.. 그냥 일하고 싶다고...일... 이런느낌인데 회사지원동기를 쓰라니... 이게 마음에서 가끔 울어나오는.. 2024. 2. 19. 2024-02-11 일주일 회고록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협업프로젝트.... 협업프로젝트가 끝난지 2주가 지났다...근데도 마무리가 안되고 있다.. 다른 팀원분들의 테스트코드가 완료가 되지 않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번 이때까지 마무리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안끝난다.. 일단 내 코드만 주 브랜치에 merge해야지 뭐... 아 잼없어 코테 코테 너무 재미없어.. 어쩌지...그냥 하기 싫은뎅..?? ㅋㅋㅋ 근데 정신차리고 하긴해야지..만약 서류합격했는데 코테때문에 떨어지면 너무 기분 안좋을거같아.. CS공부시작 cs공부를 시작했다. 부트캠프 스터디같이 하시는 분들과 cs를 하기로 해서 다시 복습겸 블로그에 정리하고 있다. cs도 알고보면 좀 재미있는듯.. 뭐랄까 내가 몰랐던 컴퓨터 속 세계를 엿볼수 있는 기분..?? 다음주.. 바쁘다.. 2024. 2. 11. 제로베이스 백엔드 부트캠프 수강 후기! 드디어 1년간의 여정이 끝났다.(사실 끝났다기 보다는 또다른 시작이지..취준..) 비전공자로 6월 국비를 끝내고 바로 6개월 제로베이스 백엔드 부트캠프로 들어갔다... 나의 경우 국비를 들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물론 다른 블로그에서 볼 수 있듯이 시대에 뒤쳐진 기술과 배경지식, 너무 기초적인 교육이라 중견, 대기업같은 어느 정도 위치가 있는 기업 또는 내가 원하는 목표기업에는 취업이 힘들 수 있다. 그러나 비전공자인 나는 기초적인 교육을 통해 프론트라든지 백엔드라든지 둘다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며 입문하기 어려운 개발에 발을 들이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앞서 얘기했듯이 조금이라도 나은 기업에 가고 싶고 어느 정도 개발 지식을 갖고 있다면 국비는 추천하지 않는다. 어째든 이후 국비를 끝내고 단순 cru.. 2024. 2. 8.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