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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27

2024-02-11 일주일 회고록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협업프로젝트.... 협업프로젝트가 끝난지 2주가 지났다...근데도 마무리가 안되고 있다.. 다른 팀원분들의 테스트코드가 완료가 되지 않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번 이때까지 마무리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안끝난다.. 일단 내 코드만 주 브랜치에 merge해야지 뭐... 아 잼없어 코테 코테 너무 재미없어.. 어쩌지...그냥 하기 싫은뎅..?? ㅋㅋㅋ 근데 정신차리고 하긴해야지..만약 서류합격했는데 코테때문에 떨어지면 너무 기분 안좋을거같아.. CS공부시작 cs공부를 시작했다. 부트캠프 스터디같이 하시는 분들과 cs를 하기로 해서 다시 복습겸 블로그에 정리하고 있다. cs도 알고보면 좀 재미있는듯.. 뭐랄까 내가 몰랐던 컴퓨터 속 세계를 엿볼수 있는 기분..?? 다음주.. 바쁘다.. 2024. 2. 11.
제로베이스 백엔드 부트캠프 수강 후기! 드디어 1년간의 여정이 끝났다.(사실 끝났다기 보다는 또다른 시작이지..취준..) 비전공자로 6월 국비를 끝내고 바로 6개월 제로베이스 백엔드 부트캠프로 들어갔다... 나의 경우 국비를 들은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물론 다른 블로그에서 볼 수 있듯이 시대에 뒤쳐진 기술과 배경지식, 너무 기초적인 교육이라 중견, 대기업같은 어느 정도 위치가 있는 기업 또는 내가 원하는 목표기업에는 취업이 힘들 수 있다. 그러나 비전공자인 나는 기초적인 교육을 통해 프론트라든지 백엔드라든지 둘다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며 입문하기 어려운 개발에 발을 들이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앞서 얘기했듯이 조금이라도 나은 기업에 가고 싶고 어느 정도 개발 지식을 갖고 있다면 국비는 추천하지 않는다. 어째든 이후 국비를 끝내고 단순 cru.. 2024. 2. 8.
2024-02-04 일주일 회고록 부트캠프 끝나고.. 부트캠프 끝나고 아직 협업프로젝트가 미완성이라서 진행중이다. 일단 추가적인 기능 빼고 테스트코드라든지 restdocs는 꼭 하고 싶어서 그부분부터 진행하자고 의견을 내서 하고 있다. 이후 추가적인 기능은 사실 결제 api연동 하나라서 좀 애매하다... 일단 내 협업프로젝트 목표는 테스트코드 + rest docs 다. 그래야 뭔가 완성된 프로젝트같아서... 아 거기다가 다른 팀원 파트인 알림 끝내는거..! 지원중... 한 그래도 20곳 넘게 지원중인데.. 서류 합격한 곳이 한곳도 없음..ㅎㅎ 사실 요즘 신입을 뽑는데가 없어서 다 2,3년차 지원중인데...ㅋㅋㅋㅋ 거의 안될 확률 90%이상이긴하지..뭔 내가 인턴을 했으면 몰라도..1년동안 개발 공부만 했으니... 그래도 어느 곳에서는 나.. 2024. 2. 4.
2023-01-28 일주일 회고록 부트캠프 공식적으로 끝 6개월간의 부트캠프가 끝났다. 즉 협업프로젝트가 끝났다는 말이다. 협업프로젝트에는 아쉬움이 크다. 일단 조금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crud한 기능들이 많아 아쉽다.. 뿐만 아니라 원래는 진행하면서 테스트코드를 같이 짜고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상황이 급박해져서 테스트코드를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팀원들이 끼리 조금더 진행하자는 의견이 있기는 한데 확정은 아니라서... 최소한 테스트코드 따 짜고 restdocs까지 다 적용하고 완료하고 싶다. 나에게 부트캠프..? 음.. 사실 큰 도움이 되었다기 보다는 학교 다니면서 18학점 듣는 나에게 약간의 채찍질이 되어준 동생 느낌?? 다른 예비개발자분들에게 동기부여 받기도 하고 코테 성적 공개될때마다 나도 저렇게.. 2024. 1. 28.
2023-01-21 일주일 회고록 협업프로젝트가 마무리... 이번주 프론트분들이 백엔드 서버와 연동테스트 중이시다. 다행히 큰 오류 없이 진행중이다. 다음주면 협업프로젝트 마무리다.. 빠르게 한달 지나간 느낌... 협업 하면서 느낀 거는 사실 코드 짜는 것보다는 얘기하는 시간이 더 많다는 것이다. 물론 기획까지 우리가 하기에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에러가 나면 같이 해결하고자하고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또 모이니... 진짜 일주일에 5번은 온라인상에서 항상 만났던 것같다. 배포는 해도해도 수정할께 많구나 처음 배포를 한 거다보니 그저 블로그를 따라하고 이해하는 수준까지만 했지 조금 응용을 하지 않았다. 근데 하다 보니 yml관리도 번거로운 부분이 많았고, 에러로그도 ec2까지 들어가야하는 부분이 번거로웠고... 이렇게 번거롭다는 느낌이 들때.. 2024. 1. 21.
2023-01-14 일주일 회고록 협업 어렵네... 아무래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협업이다보니.. 뭐랄까 프론트와 백엔드 속도가 안맞는다고 할까?? 그리고 소통을 한다고 하는데도 정확하게 프론트가 어디까지 했는지 잘 모르니까..약간 불협화음이 생겼다. 그래도 뭐 잘 해결은 됬지만.. 앞으로 1주??정도 더 해야하는데 잘 마무리 됬으면.. 배포.. 협업하는 백엔들 분들께 배포 공부 조금씩 하시라고 말씀은 드렸는데 각자 기능을 구현에 몰입하다보니 배포공부를 잘 못하신거같아서... 일단 내가 하긴 했는데.. 이게 프론트 분들은 빨리 연동 테스트 하고 싶은신데 나는 또 가족 해외여행가서 밤마다 한다고 하긴했는데... 아.. 모르겠다... 일단 성공한 거같은데.. 진짜 여행가서 매일 2시까지 배포 시도한듯...ㅎㅎㅎㅎ 코테 코테가 너무 하기 싫어서..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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