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27 2022-11-26 일주일 회고록 개인프로젝트..?? 개인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여러 기술을 사용해보려고 하다보니...사실 기본적인 기술인데 내가 안사용해본거..ㅋㅋㅋ 음 코드 파악하다보면 반나절 지나가고 반나절 코드 치면 하루 뚜딱임.. 아 인강도 들어야하고 코테도 해야하는데 개인프로젝트 할께너무 많다 고비아닌 고비? 아니 깃 사용해서 프로젝트 중인데 ...나로 말하자면 1월달에 처음 개발ㅇ르 공부한 사람으로서 깃을 6월달쯤 처음 사용했고 pull request, merge,commit이 뭔지 정확하게 모르는 내가 브랜치만들고 pull request하고 있으니 깃 문제 한번 만나면 반나절 뚜딱... 어쩔 수 없지...이러면서 배우는 거지 하면서도 코드친 파일 다 날라가고 멘붕오고 하하하하하하하하 빠르게 적응하기를... 곧 시험기간 아 1.. 2023. 11. 26. 2022-11-20 일주일 회고록 요즘 나는 무기력하다가 맞는 것같다 요즘따라 무기력하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약간 정신적인 한계에 도달한 것같다. 그냥 누워있고 싶을뿐. 하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은게 있고 목표한 바가 있기에 꾸역꾸역 하는 중이다. 그냥 나중에 내자신이 후회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지금의 내가 하는 모습이 내가 하고 싶은 공부량에 맘에 안차지만 무기력한 상황에서도 꾸역꾸역하려는 내 모습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으면서 다시 천천히 빠르게 회복해야지 프로젝트에 들어가다 부트캠프에서 개인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사실 무섭다. 두렵다. 뭐랄까 멘토님께서 어느 기능에 어느 기술을 써보는 거 추천해요! 라는 상세한 답변을 달아주시지만 두렵다. 다 모르는 기술이다. 아 나의 무지가 이렇게 드러나는 구나... 그래서 사실 뭘 .. 2023. 11. 20. 이전 회고록 https://velog.io/@haebing0309?tag=%ED%9A%8C%EA%B3%A0 2023. 11. 20.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